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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탈리아

2013 이탈리아 베네치아(산마르코 성당)

by rh22ys 2013. 5. 16.



3/9 (토)


이탈리아

밀라노



베네치아

08:00




16:00

20:00

산타마리아델레그라치에교회(최후의 만찬, Cardorna Trennale,M1/M2, 인터넷예약17.5유로)-(도보15분)->스포르제스코성(3유로)-(도보15분)->두오모(10유로)-(도보3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도보1분)->스칼라 극장(5유로)-(도보12분)->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Monte Napoleone, M3)

밀라노출발(Miliano Centale, M2)

베네치아 도착(3시간)

체크인(Residenza Santa Croce, 산타루치아역 근처)

3/10 (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로마

08:00






18:32

22:30

체크아웃

산타루치아 기차역-(도보30분)->리알토 다리-(도보15분)-> 산마르코 성당(5.5유로)/종루/두칼레궁전(14유로)/탄식의다리-(바포레토5분)->산조르조마조레성당-(바포레토 이동)->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바포레토 이동)->산타루치아 기차역

로마이동(산타루치아 기차역, 3시간47분)

체크인(로마 다래민박, 테르미니역 주변)


두칼레 궁전을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있는 산 마르코 성당에 갔습니다. 



산 마르코는 마가복음의 저자입니다. 828년에 두 상인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신을 발견한 후 이슬람이 터부시하는 돼지고기에 숨겨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성당안에 산 마르코의 유해가 있습니다. 이후 산 마르코는 베네치아의 수호성인이 되었고 베네치아의 상징이 산 마르코를 상징하는 모습(날개달린 사자)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콘스탄티노플이 건재하던 시절에 지어진 성당이라 돔형의 구조가 동양의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져온 보물로 장식되어 성당의 내외부가 굉장히 회려합니다. 베네치아가 해상에서 군림할때는 베네치아로 들어오는 보든 배는 의무적으로 성당을 장식할 보물을 가져왔어야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성당의 성면에는 비잔틴풍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성당 위에는 4마리의 청동말 조각상이 있습니다. 원래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에 있었는데 십자군전쟁때 베네치아가 약탈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 후 나폴레옹이 이탈리아를 정복했을때 프랑스에 빼았겼다가 나폴레옹의 몰락 후 다시 베네치아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성당 위의 조각상은 모조품이며 진품은 2층 내부의 박물관에 있습니다. 



금빛의 모자이크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돔 내부의 모자이크 모습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일요일이라서 오전에는 미사때문에 성당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입장이 가능한 2층 박물관부터 둘러보았습니다. 입장료는 4유로인데 볼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좁은 입구입니다. 



2층 박물관에 올라가면 성당 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산마르코 광장의 시계탑입니다. 체코 프라하의 시계탑 못지 않게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전설에 따르면 이 시계를 만든 후 유사품을 만들지 못하도록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당 2층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광장의 모습입니다.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었지만 굉장히 아름답더군요.



광장 주변에는 위의 사진처럼 철 프레임과 널판지가 중간중간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위해서 설치한 이동식 벤치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원래 용도는 벤치가 아니라고 합니다. 베네치아는 섬에 건설된 도시라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바닷물이 범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베네치아 사람들은 장화로 바꾸어 신고 문의 보호장치를 내리며 위의 프레임과 널판자로 통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산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서 범람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이 범람때문에 베네치아 사람들은 주택 1층에 침실과 중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범람시기를 이탈리아어로 아쿠아 알타(Aqua Alta)라고 합니다. 



2층 중앙에는 위에서 설명드린 청동말의 모조품이 있었습니다. 



성당에서 운하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왠쪽으로 두칼레 궁전이 있고 정면에 대운하가 펼쳐져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성당 내부모습입니다. 15세기에 준공한 건물이라 오래된 흔적이 보이지만 모지이크에서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1층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성당입장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입장하기 위한 복장규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반바지, 민소매, 짧은 치마 모두 금지되며 가방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방은 성당 왼쪽 골목에 있는 산 바소 성당에 무료로 맡길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단의 모습입니다. 



은제 프레임과 금박 위에 에나멜화로 장식된 팔라도로(Pala d`Oro)입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화려합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려면 2유로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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