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1박했던 라마다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마다호텔은 역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
잘츠부르크역에서 서쪽으로 나오면 버스터미널이 있는 광장이 있는데요. 여기 앞에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은 일본의 전형적인 비즈니스호텔과 비슷합니다. 위치는 좋은대신 좀 좁은편입니다.
방 입구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낡은 유럽의 다른 호텔과 달리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굉장히 깔끔한편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작았지만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독일의 노보텔은 넓지만 냄새가 좀 났지만 라마다호텔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조식뷔페는 무난한 편입니다. 그리고 호텔투숙을 하면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무료입니다. 저녁에 피로를 풀러 사우나에 갔었는데 독일처럼 혼탕이더군요;;;; 사우나에 가시는 경우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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